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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Framework
👋 들어가기 전 요즘 개발할 때 나의 가장 큰 다른점은 앞에 NS, 또는 Core 같이 C가 붙어있는 내용,더 나아가 objc 부분을 해석하는 것을 생각보다 즐긴다는 것이다. 이전에 나는 위와 같은 코드가 있으면, 지레 겁을 먹고"아 이제 애플에서 swift로 바꿔줬거나, 굳이 알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잇게 만들었겠지"라며 그 자리를 피했다. 요즘도 겁을 안 먹는 것은 아니다.다만 포기를 하더라도, 내가 파악할 수 있는 부분까지 내려가보고아 이부분은 이런느낌으로 사용하게 만들었구나 또는 아 이런식으로 동작을 하는구나라고 파악은 하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서두가 길어졌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swift보다 깊숙히 들어간다는 것은메타데이터를 알고 싶다는 의미와 비슷하다가 생각한다. 요즘은 모르는 코드를 보면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