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들어가기 전
두번 째 부품흔 바로 쿨러다.
원래 CPU를 먼저 보고 있는데 CPU를 고민하는 기준 중 발열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담당하는 쿨러가 CPU 내용보다는 쉽기 때문에 먼저 적어본다.
✊쿨러란?

CPU는 대량 연산을 담당하기 때문에 많은 전기 저항이 발생한다.
저항은 자연스럽게 발열을 유발한다.
열은 전기회로(부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발열관리는 컴퓨터의 성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
쿨러는 바로 이런 열을 효율적으로 배출하여 CPU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부품이다.
☝️공랭식 쿨러
🪽 열 배출 방식
팬을 통해 뜨거운 공기는 밖으로 차가운 공기는 안으로 이동시켜 열을 관리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 장점
- 가격이 저렴
-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누수 걱정 ❌
- 설치가 간단
😂 단점
- 팬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음 발생
- 수랭식에 비해 열 관리가 떨어짐
✌️수랭식 쿨러
💧 열 배출 방식
액체를 사용하여 열을 흡수하고 라디에이터와 팬을 통해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방식
✅ 장점
- 열 관리가 훌륭함
- 소음이 공랭식보다 적음
😂 단점
- 공랭식보다 비쌈
- 누수 위험 존재